"동해서 추가 유망구조 발견… 최대 51억 배럴 매장"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이 진행 중인 울릉분지에서 최대 51억7천만 배럴의 가스·석유가 더 매장돼 있을 수 있다는 용역 보
경북 고령군 환경과와 경북 청도군 환경산림과 직원 30여 명은 25일 청도군청에서 양 지방자치단체간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성구 고령군 환경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역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라며,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등 지역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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