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의성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제31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979년 첫 수상자 선정 이후 지난해까지 122명이 수상했다.
의성군의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 또는 단체로 ▷지역사회발전 ▷문화체육 ▷산업경제 ▷봉사효행 등 4개 부문별로 1명씩 선정된다.
수상 대상은 3년 이상 계속 의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의성군에 소재한 단체(기관·법인 포함) 등이다.
추천은 부문별 관련 단체장 또는 읍·면장의 추천을 받거나 주민 15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을 받아 읍·면사무소 또는 의성군청 총무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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