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의성경찰서(서장 김유식)는 지난 22일 의성자활센터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24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 관리 및 총기 사용 시 안전수칙 등을 주제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유해조수 구제용 총기 오발에 따른 인명피해 사고가 잇따른데 따른 것이다. 경찰은 이날 안전교육을 이수한 피해방지단에게만 제한적으로 총기출고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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