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배움, 다시 시민과 만나다…계명시민위크 5주년
계명대의 교정이 다시 시민에게 열린다. 5주년을 맞은 '계명시민위크'가 교육과 예술, 세대를 잇는 축제로 돌아왔다. 평생학습의 현장인 계명시민교육
경북 울진군은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와 함께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를 찾아 자원봉사자 10여명으로 구성된 '울진군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단'을 통해 주민 및 복구 지원 인력에 건강 보양식 삼계탕 360인분을 제공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인력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수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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