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18일 오후 1시 33분쯤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112㎞ 지점을 달리던 1t 탑차에서 불이나 차량이 모두 불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출동시켜 오후 2시 2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의 적재함에서 최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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