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경북 칠곡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인욱)와 왜관병원, 백합라이온스클럽은 18일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방지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행사'를 가졌다.
이인욱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후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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