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들에게 이유 물어봤더니…1위 "대리운전·대중교통 없어서"
2025-04-18

7일 영덕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4분쯤 영덕군 영해면 사진리의 한 야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나무를 베는 작업을 하던 A씨가 경사지에서 굴러 떨어져 심정지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정지 상태에 있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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