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배움, 다시 시민과 만나다…계명시민위크 5주년
계명대의 교정이 다시 시민에게 열린다. 5주년을 맞은 '계명시민위크'가 교육과 예술, 세대를 잇는 축제로 돌아왔다. 평생학습의 현장인 계명시민교육
북한이 지난 21일 이후 사흘 만에 대남 쓰레기 풍선을 재차 살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4일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 현재 풍향이 서풍계열로 대남 쓰레기 풍선은 경기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만지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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