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krm/image/2025/02/07/krm20250207000035.100x75.0.jpg)
"골목상권 회복" 대구시,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실시
대구시는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은 성장 잠
대한민국 양궁의 차세대 주역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제21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가 22일 경북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막했다.
5일간의 일정으로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중 양궁선수 및 임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초등 35·30·25·20m, 중등 60·50·40·30m) 라운드 등의 경기를 치룬다.
예천군은 선수들이 최적의 조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경기장 및 주변 시설과 음식점 및 휴게시설 등을 점검했다.
또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 등에 대비해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선수들이 안전한게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준비했다.
김미라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은 "참가 선수 모두가 오롯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천이 대한민국 양궁의 중심지로서의 명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