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달성군, 소상공인 살린다…'특례보증 2차 사업' 36억원 조기 추진
대구 달성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6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2년 간 연 2% 이자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경북 고령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박정숙)는 8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정숙 우곡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 기탁한 성금으로 고령군의 저출생 극복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저출생 문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령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잘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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