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상금 8천5백만원'…구미서 갤럭시 사진·LG 영상 공모전 열린다
경북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는 삼성전자, LG경북협의회와 함께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진·영상 공모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전국민을
BMW 그룹 코리아는 장마철 차량 침수 피해 고객을 지원하는 'BMW∙MINI 침수차 특별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철 집중 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프로그램 운영 기간 침수 피해가 발생한 차량에 대해 침수 부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후 차량 수리비가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한 수리비를 지원한다. 또 자차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고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최대 50만원의 자기 부담금(면책금)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 BMW 그룹 코리아는 고객이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침수차량 수리 진행 시 최대 14일까지 대차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의 집까지 차량을 배송해 주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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