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여성 채무자 살해한 뒤 20일간 방치한 중국 男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말다툼을 하던 중 채무자인 60대 여성을 살해한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5

이한별 2024-10-11 10:57:54

숙지지 않는 서문시장 '짝퉁' 판매… 정품기준 21억원 상당 제품 압수

9일 찾은 대구 서문시장 동산상가. 상가로 들어가는 문을 열자마자 눈에 명품 브랜드 로고가 붙은 가방과 의류가

이한별 2024-10-11 10:56:44

"숙박비 없으면…" 女손님 흉기위협·강간시도한 집주인, 징역 10년

숙박 공유 사이트를 보고 찾아온 여성을 강간하려 한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

이한별 2024-10-11 10:49:55

[경상북도] 러시아 시장 개척 꾀하는 도내 화장품 기업 지원사격

경상북도가 러시아 시장 개척에 나선 도내 화장품 기업 지원사격에 나섰다. 9일 경북도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

이한별 2024-10-11 10:46:28

[대구시] 남구 공사장서 50대 감전 추락사… 6m 아래로 떨어져

대구 남구의 한 재개발 공사장에서 근로자 한 명이 감전 후 추락사했다. 9일 대구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이한별 2024-10-11 10:41:08

[대구시] 관문시장 인근 불법 행위 단속 강화… 남구청 칼 빼든다

대구 서부정류장과 관문시장 일대의 불법 주·정차와 노점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남구

이한별 2024-10-08 15:24:38

[울진군] 청소년 가족캠프 참가자 모집한다

경북 울진군은 다가오는 10/14 ~ 18일까지 청소년 가족캠프 '숲안애(愛)'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 7일 밝혔

이한별 2024-10-08 14:37:26

[영주시] ‘전국 최강’ 누구? 제 2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지난 5일과 6일 경북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가 성황리에 마

이한별 2024-10-08 14:30:02

"성폭행 증거 찾으려고"…딸 '전 직장'서 몰래 컴퓨터 훔친 모녀

딸이 성폭행당한 증거를 확보하려고 딸이 전에 다녔던 업체에 침입해 컴퓨터와 휴대전화 등을 몰래 가지고 나온

이한별 2024-10-08 11:56:28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한국 출시 임박…"의사 처방 후 사용해야"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가 이달 국내 출시를 앞

이한별 2024-10-08 11:21:17

경북 유일 ‘공공배달앱 지원사업’ 선정…먹깨비 홍보 강화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의 공모에서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되며 공공배

이한별 2024-10-08 11:17:41

300㎞ 택시 달리게 하고, "돈 없다"며 기사한테 주먹질 '퍽퍽'

경북에서 강원까지 300여㎞가량 택시를 이용하고 요금 지급을 요구하는 기사에게 "돈이 없다"며 폭행한 50대가 실

이한별 2024-10-08 11:05:02

'여자친구와 갈등'…군 복무 중 자신의 발에 예광탄 쏜 20대

여자친구와의 갈등으로 군복무 시절 자신의 발에 총을 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6일 법

이한별 2024-10-08 11:03:22

"소주 4병 마셨다"던 박대성, 거짓말이었다

전남 순천 길거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살해한 박대성(30)이 범행 당시 "소주 4병을 마셨다"고

이한별 2024-10-08 11:00:31

'순천 10대 여성 살해' 박대성, 검찰 구속 송치…경찰 "묻지마 범행"

전남 순천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박대성(30)이 검찰에 넘거졌다. 4일 순천경찰서는 살인 혐의

이한별 2024-10-04 13:54:01

[칠곡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한다

경북 칠곡군은 국가유공자의 주차시설 이용편의를 위해 '칠곡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

이한별 2024-10-04 13:48:53

"성적 쾌감 위해서"…여성 BJ와 성관계 중 질식사 시킨 남성

평소 후원하던 여성 BJ와 따로 만나 성관계를 맺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의 1심 신고가 4일 내려진다.

이한별 2024-10-04 13:37:04

팔 닿았다고 3살 아기 쌍코피 낸 20대女 "나 분노조절 장애야"

한 20대 여성이 버스 안에서 팔이 닿았다는 이유로 3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벌어졌다. 최

이한별 2024-10-04 13:33:52

풍랑특보인데…패들보트 탄 사람 바다에 빠졌다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패들보트를 탄 40대가 바다에 빠졌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3일 속초해양경찰

이한별 2024-10-04 13:31:21

"보는 사람 없잖아, 월급 더 줄게 한번만" 40살 어린 알바생 추행한 60대 사장

자신보다 40살이나 어린 20대 아르바이트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월급을 올려주겠다며 사건을 회유하려 한 60대

이한별 2024-10-04 13:30:26